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와 샐러드 브랜드 윤잇의 만남 🥗

🫢 ‘호오... 신선한 조합인데?’

맞아요, 우리는 신선해서 만났어요.

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신선함으로 가득 찬 일상은 얼마나 건강할지 상상해 보세요!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 자연 원재료 그대로의 비건 화장품을 바르는 거예요. 그리고 저녁에는 잡음이 끼어든 속을 샐러드로 깨끗하게 달래는 거죠. 혹은 그 순서가 달라진다고 해도 괜찮아요. 당신의 취향과 패턴에 맞춰 신선한 라이프 스타일을 시작해 볼 수 있도록 우리가 준비했으니까요.

그저 단 하나만 선택해 주세요.

친환경 수경재배 샐러드로 속을 깨우거나,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으로 피부를 채우거나! 러쉬를 골랐다면 윤잇을, 윤잇을 골랐다면 러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어줄게요.

언제나 누구나, 함께해요!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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