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또다른 내면의 발견🫢

① 자이언트 인터갈락틱

러쉬 배쓰 밤 하면 떠오르는 1인자, 인터갈락틱이 왕 커졌어요!(200g → 450g)🌌 작은 우주가 커다랗게 확장될수록, 그 색과 향은 더욱 짙어지게 될 거예요. 마치 여러분만의 세상처럼 말이죠!

🩷이 안에는 신비로운 크리스탈 모양의 솝이 숨어있어요. 금색, 은색, 녹색 중 당신은 어떤 빛의 보석을 손에 넣게 될까요? (참고로 초록빛 크리스탈이 가장 귀하답니다!)

② 이클 봇 / 슬리피 봇

(‘ ㅡ ’) : 나 이클 봇,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매우 차분한 상태. 카모마일 오일 & 샌달우드 오일로 당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죠.

(-ㅇ-) : 잠이 쏟아지는 슬리피 봇.. 포근 달콤한 라벤더 오일, 스위트 통카 앱솔루트 향을 맡으며 누워 보세요...노곤노곤..zzZz…

🩷이 안에는 1/3 크기의 ‘엔젤 헤어 샴푸 바’가 들어있어요. 작은 배쓰 밤이 미니 샴푸 바를 품고 있었다니, 정말 귀여워서 못 참아주겠다고요!

2. 이제껏 없었던 새로움🆕

① 아이코닉 도어

이 문은 아주 특별합니다. 바로 ‘영국 Poole’을 향해 열리기 때문이죠! 항구 도시 풀에는 러쉬 첫 번째 매장이 있는데 그 상징적인 정문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답니다. 그뿐만 일까요? 문안으로 들어서면 풍겨오는 매장 전체의 향기, 29 High Street 퍼퓸과 동일한 향을 지녔답니다. 함께 영국의 문을 열어보아요.

🩷러쉬의 첫 개발품 ‘색깔이 바뀌는 배쓰 밤’입니다. 영롱한 황금빛에서 푸른 바다 색감이 퍼지는 이유는 왜일까요..? 영국 Poole이 항구 도시이기 때문이죠!

② 콜드 워터 수더

입욕이라고 해서 꼭 따뜻한 물이어야만 할까요? 찬물에 들어가기 전 심호흡 한 번 하고, 풍덩-! 빠져서 등줄기부터 짜릿짜릿한 시원함을 즐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.. 저 뿐인가요? 입욕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해 보세요.

🩷러쉬의 첫 ‘찬물 입욕제’라고 할 수 있어요. 계곡이나 바다 근처에서 즐기던 물놀이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보기를 바라요.

3. 선율의 향기와 함께🎵

① 우드스탁

욕조 안에서 눈을 감아요. 그리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는 거예요. 안개가 걷히기 전 어스름히 내린 새벽이 당신의 안으로 들어옵니다. 천천히 빠져드세요.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.. 그래서 더 깊게 담아두고 싶은 지금 이 순간을요.

🩷레너드 코언(Leonard Cohen)의 시스터즈 오브 머시(Sisters of Mercy)라는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어요.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것에 대한 열망을 향기로 표현했답니다.

② 첼시 모닝

아침에 느낄 수 있는 촉감을 상상해 보세요. 맑은 하늘에 따사로운 햇살이 피부 결에 닿을 때, 우리는 행복함을 느끼잖아요. 그때의 감정을 폭닥폭닥한 향기에 담았습니다.

🩷조니 미첼(Joni Mitchell)의 첼시 모닝(Chelsea Morning)이라는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어요. ‘일어나 보니 첼시의 아침이었지, 노란 커튼 사이로 버터 스카치 같은 태양이 쏟아졌어’라는 가사를 향기에 그대로 녹여냈답니다.

언제나 누구나, 함께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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